오늘은 마녀배달부키키의 한 장면을 통해 덴마크어를 ‘공부’해 보도록 하겠다. 넷플릭스에서 몇몇 지브리는 다양한 언어를 지원해준다. 모노노케히메나 붉은돼지 같은건 심각하고 어른들 이야기가 나오는데, 포뇨나 키키캍은 경우는 애들 이야기라서 문장도 어렵지 않다. 덴마크어 문장은 넷플릭스 자막에서 보고 옮겨적었다. 그리고 해설은 지티피한테 물어봐서 스스로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적는 중. Kiki: jiji, det bliver i aften. Vi skal of sted. Moar! Goddag! Har du hørt vejrudsigten Det blier klart vejr i nat og den mest perfekte fuldmåne. 키키 : 지지, 오늘 밤이야. 우리는 출발해야해 엄마!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