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 : kiki, har du nu taget fars radio igen?
Kiki : må jeg ikke det?
Hej, dara.
Det bliver i aften.
Mor : du ville vente til næste fudmåne.
Kiki : der er vejret måstke dårligt.
엄마 : 키키, 너 지금 또 아빠의 라디오를 가져갔니?
키키 : 그러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도라.
오늘밤이에요.
엄마 : 너 다음 만월이라고 했잖아.
키키 : 그때는 날씨가 혹시 안좋을 수 있어요.
nu : now (new=ny)
taget : tage의 과거분사. Tage는 take.
fars : far가 아빠인데, 소유격을 나타내려고 s를 붙인거.
*덴마크어에서는 주어가 3인칭 단수든 아니든 동사에 s를 붙이는게 아니라 모든 주어에 대해 동사 형태가 동일함.
radio : 그냥 라디오. 발음도 라디오.
igen : 이옌, again.
må : may
ikke : not
Hej : helle
dara : 도라. 사람이름
ville : want, would. 미래의 의지나 계획, 바람을 표현하거나 조건문에서 가정적인 상황을 나타냄.
vente : wait
til : to
næste : next
måstke : maybe
dårligt : dad.
완전 무슨 덴마크어 공부 블로그 된 듯. 뜨개질하느라 바빠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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