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블로그를 보고 핸드폰 개통에 대해 공부했다.
레바라라는데. 일단 유심을 사서 등록하고 요금제를 하면 된다.
아래 사진을 찾았는데 없어서 물어봤더니 그 아래 사진거랑 같은거라고 한다. 유심카드. 그래서 49크로네에 사서(거의 만원) 시키는대로 앱 다운받고
사용국가는 덴마크로 하시나요? 라는 질문인지 너 덴마크 사람인가요? 하는 질문인지 이해 못해서 헷갈렸는데 한국이 없어서 사용국가물엇구나 하고 이해했다.
99크로네짜리로 구독했다.
이제 번호도 생기고 데이터도 100기가나 된다. 데이터 카드를 사서 등록하는게 아니라 앱에서 직접 구독이었다 개이득. 거의 2만원대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유심핀을 챙겨온 것이다. 이야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똑똑?
아침에 기도와 큐티로 시작해서인지 일이 잘 풀린다. 이 영광을 이전에 글을 써주신 분들께 바친다. 너무 감사해요.
오늘로 블로그챌린지가 끝이다.
사람이 어떻게 21일동안 블로그를 쓰지 너무 대단하다. 얼른 또 책읽고 독후감으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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