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_티시 해리슨 워런 77p. 슬픔을 위한 공간을 만들지 않는다면, 슬픔은 그냥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슬픔은 완강하다. 어떻게든 자기 소리를 듣게 만들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그것을 조용하게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 덴마크에 가서 나 슬픔을 다 털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78p. 그것은 치유의 표지였다. 진저의 분노 아래에는 언제나 두려움이나 슬픔, 혹은 둘 모두가 있다고 말해주었다. → 밤에 드리는 기도를 밤에 읽는 것도 괜찮은 듯. 85p. 그분에게서 계속 멀리 떨어진 채 의심과 실망의 목소리를 내지 않는 것보다는, 날카로운 말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편이 낫다. → 하나님께 화를 내는 것도 하나님을 믿으니까 내는 것 같음. : 주의력 ← 어쨌든 하나님께서 날 지..